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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20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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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박사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 9개국의 말기 간암 환자 32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3년 동안 타목시펜 또는 가짜약을 복용시킨 뒤 수명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가짜약을 복용한 환자들은 평균 생존 기간이 2.7개월이었지만 타목시펜을 하루 60㎎ 복용한 환자들은 평균 2.1개월, 하루 120㎎을 복용한 환자들은 평균 2.2개월 밖에 살지 못했다는 것.<연합〓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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