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08 18:282001년 11월 8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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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劉震龍) 문화산업국장은 “신규 정부 예산 500억원은 그동안 제작비 위주로 지원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기반 마련이나 마케팅, 수출, 전문인력 양성 등 문화콘텐츠 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에 지원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문명기자>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