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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2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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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기자>bright@donga.com
▼중소기업 대출금리 0.75% 인하▼
서울시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대출금리를 연 5.5%로 0.75%포인트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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