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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1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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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먼저 쳐. 프레드.”
프레드가 친 공이 연못 속으로 빠졌다. 그의 두 번째 샷도 다시 퐁당 소리를 냈고 세 번째 샷 역시 잠수.
“이번엔 헌 공을 쳐. 프레드”
프레드는 그의 파트너를 바라보았다. “난 헌 공을 가져 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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