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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13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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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13일 이 평가단이 한국의 통화 및 금융정책의 투명성, 지급결제제도, 유동성 지원제도 등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 한국은행 등 관련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F와 IBRD는 회원국의 금융부문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평가를 받게 됐다.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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