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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28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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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기구의 친선대사로 임명된 졸리는 그동안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난민을 위해 기부금을 낸 바 있다. 지난달 파키스탄 내 아프가니스탄 난민촌을 방문한 졸리는 “그곳은 사람이 도무지 살기 힘든 최악의 상황이며 갈수록 더 나빠지고 있다”며 지원을 호소했다.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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