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세계청소년]스페인 파라과이 첫승

입력 2001-09-16 18:36수정 2009-09-19 07:4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페인과 파라과이, 코스타리카가 세계청소년(17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스페인은 16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예선 C조 1차전 오만과의 경기에서 경기종료직전 터진 앤드루 멜리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같은 조에 편성된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는 부르키나파소에 패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가 페널티킥으로 간신히 2-2 무승부를 기록, 불안하게 출발했다.

말라바에서 열린 D조 경기에서는 파라과이가 알도 하라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말리를 2-1로 눌렀고 코스타리카도 이란을 2-0으로 따돌렸다.

전날 열린 경기에서는 브라질 일본이 각각 호주 미국을 1-0으로, 나이지리아가 프랑스를 2-1로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6개팀 4개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가진 후 각조 1, 2위팀이 8강전에 오른다.

<포트오브스페인AP연합>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