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삼성전자 "서유럽 모니터 시장점유율 1위"

입력 2001-09-06 17:48수정 2009-09-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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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컴팩, 델 등 세계적인 컴퓨터 업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서부유럽 디스플레이 장치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장치 조사기관인 BNA (Bryan Norris Associates)에서 최근 발표한 상반기 서유럽 모니터 시장 현황에 따르면 삼성은 컴팩(8.4%), 델(8.1%)등 세계적인 브랜드 업체를 제치고 120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1위(8.6%)를 기록했다.

서유럽 모니터 시장은 전반적인 PC 경기 침체로 전년대비 -2.8%성장했으나 삼성은 전년대비 판매대수가 44% 늘었으며 TFT-LCD모니터 시장에서도 시장점유 1위(9.6%)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82년부터 본격적으로 모니터 수출을 시작해 현재 프랑스,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전 세계 29개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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