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8월 외환보유액 1000억달러 육박

입력 2001-09-02 18:32수정 2009-09-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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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이 1000억달러에 바싹 다가섰다.

2일 한국은행은 8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7월보다 19억6600만달러 늘어난 990억2500만달러로 7월에 이어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8월에는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빌린 돈 4억4000만달러를 갚았음에도 불구하고 엔화와 유로화 강세로 외환보유액의 달러환산액이 늘어나고 금융기관이 한은에서 빌린 외화 자금을 갚은 데 따른 것이다. 외환보유액은 △미국 재무부증권 등 유가증권 870억8900만달러 △외국은행 예치금 115억9700만달러) △IMF 예치금 2억6800만달러 △SDR(IMF 특별 인출권) 300만달러 △금 6800만 달러 등으로 이뤄졌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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