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23 19:072001년 8월 23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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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대북 유화정책도 좋지만 외유내강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 종 열(서울 종로구 명륜2가)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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