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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16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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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는 KBS교향악단 제4대 상임지휘자로 한국 팬들과 우정을 돈독히 쌓았던 오트마 마가가 지휘봉을 잡는다.
연주 레파토리는 베르디 서거 100주년을 기리는 ‘운명의 힘’ 서곡, ‘따스한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협주곡 a단조, 리햐르트 시트라우스의 교향환상곡 ‘이탈리아에서’. 1만2000∼3만5000원. 02-781-2242∼4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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