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8월 1일 18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장 관계자는 “최근 통신주의 전반적인 상승 분위기와 맞물린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며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하나의 모멘텀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데이콤의 상반기 실적은 8일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올 상반기중 데이콤의 경상이익 적자와 순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강세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