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루션은 해커가 인터넷을 통해 침입해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에서 침입을 탐지해 내고 최초 접속지를 추적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따라서 방화벽이나 침입탐지시스템으로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막을 수 없었던 해커의 침입도 발견할 수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 솔루션을 ▲프락시 서버를 통해 침입한 해커의 실 IP추적▲악성유언비어,음란물 유포 등의 불량사용자 색출 등 해커추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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