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의 6일 데일리에 따르면 JP모건증권은 "설비확장이 역내시장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적어도 2~3년은 걸리고 포철의 대만으로의 수출 비중 또한 전체 판매량의 1.1%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한편 JP모건증권은 차이나스틸의 이같은 확장은 "현재의 세계적으로 공급과잉임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못한 시기의 투자"라고 평가하고 그러한 결정의 경제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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