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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3일 0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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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씨는 외교부 기획관리실장, 카이로 총영사, 싱가포르 총영사, 해외개발공사 사장 등을 거쳐 외무부 본부대사를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이영숙(李英淑)씨와 장남 기주(錡柱·뉴질랜드 거주·사업), 차남 홍주(泓柱·세계은행 총재특보), 장녀 정미(晶媚·미국 거주·공인회계사)씨 등 2남1녀. 발인 4일 오전 9시 02-362-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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