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이들 종목이 거래소 시장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건실한 사업 내용을 갖고 있고 실적 호전으로 성장성 또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SK증권의 장근준 연구원은 "이들 종목은 매출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냄과 동시에 영업이익 50% 증가, 당기순이익 50% 증가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기업들로 주요 실적 계정에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들"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시장 1/4분기 실적 호전 종목군
△경동보일러 △경인양행 △계룡건설 △국도화학 △근화제약 △기아차 △넥센타이어 △대림통상 △대유 △덕양산업 △동국실업 △베네데스 △삼성정밀화학 △삼일제약 △삼화왕관 △세양산업 △신세계 △신풍제약 △영원무역 △일성신약 △제일약품 △청호전자 △케이아이씨 △큐엔텍 △한국철강 △화인케미칼 △한미약품 △현대모비스 △흥아타이어 △희성전선 △SJM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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