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22일 00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부천시는 “노온정수장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공사로 인해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19만3000여가구 58만8000여명의 시민들이 일시적인 불편을 겪게 됐다.
<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