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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6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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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외 DR발행과 전략적 제휴 방식으로 몇달안에 50억달러 이상의 외자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신규자금 수요가 많은 상황이어서 이미 공시한 대로 보유중인 SK텔레콤 지분 13%중 3∼4%를 장내나 장외에서 올해안에 매각할 예정이며 외국 업체에 넘기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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