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16일 18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은 C씨가 박원사에게 S씨 부인 외에 다른 사람의 병역 면제도 알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또 전직 군의관인 I, K씨 등이 박원사의 부탁을 받고 여러 명에 대해 병역면제 판정을 해준 것으로 보고 이들을 소환해 박원사와 대질 신문하는 등 조사중이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