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레이먼, 루이스와 리턴매치 가질 듯

  • 입력 2001년 5월 10일 10시 11분


프로복싱 헤비급챔피언 하심 레이먼(미국)이 레녹스 루이스(영국)와 1차 방어전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루이스를 꺾고 WBC·IBF 헤비급 통합 타이틀을 차지한 레이먼(미국)은 루이스측과의 계약을 끝내고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현지 신문인 볼티모어선이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레이먼의 방어전 계약에 관계하고 있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 레이먼의 변호사와 루이스의 프로모터, 루이스와 계약하고 있는 케이블 TV인 HBO가 모든협상을 마무리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HBO는 레이먼이 루이스와 리턴 매치를 가질 경우 레이먼에게 1천400만달러(약 182억원)의 대전료를 지불하고 레이먼의 다음 두 경기에도 300만달러(약 39억원)를 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레이먼의 공동 매니저인 스턴 호프먼은 USA 투데이를 통해 "아직 결정된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레녹스와의 리턴 매치 보도를 일단 부인했다.

[볼티모어(미 메릴랜드주)=A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