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2 18:302001년 5월 2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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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중국의 경제성장에 ‘주목’하는 정도였으나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중국의 경쟁력이 급속히 강화되고 있으며 외자유입을 배경으로 경이적인 성장을 계속하기 때문.
반면 외자도입이 위축되는 일본은 ‘자기 혁신 기능을 상실’했으며 아시아경제에서 일본 주도 시대가 막을 내리고 각국 기업의 치열한 경쟁시대로 돌입했다고 평가했다는 것.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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