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공간지각력을 갖춘 어린이에게는 비디오 저널리스트△수리능력이 뛰어나면 회계전문비서, 마케팅홍보전문가△이해력이 뛰어나면 자산가치 평가사나 기업분석 전문가 △완벽추구형은 인터넷보안전문가, 군인, 의사직△집중력이 뛰어날 때는 전자상거래 전문가직을 추천하라고 권했다.
김씨는 또 △지적호기심이 많으면 경영컨설턴트나 변리사△과학에 관심이 많으면 생물공학 엔지니어△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씨가 돋보이는 어린이에게는 결혼상담사직을 추천했다.
<이병기기자>ey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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