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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허리 이상으로 美 출국 연기…다현 이어 건강 적신호
뉴스1
입력
2026-03-26 11:01
2026년 3월 26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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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채영. 뉴스1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의 발목 부상 이후 채영까지 허리 통증으로 출국을 연기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채영은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날 아침 갑자기 허리 부위에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가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출국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라며 “의료진의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에 따라 채영은 금일 멤버들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잔류하여 우선 병원 진료 및 필요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및 회복 경과를 면밀히 확인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출국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공연 일정과 관련해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팬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라며 “또한 채영이 공연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퍼포먼스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을 미리 안내해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오는 27일과 28일(이하 현지시 각) 미국 플로리다의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 17일~18일 오스틴까지 북미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트와이스는 최근 멤버 다현이 발목 부상을 입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는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런 가운데, 채영까지 허리 부위 이상 증세를 보이면서 트와이스의 미국 투어에서의 완전체 공연이 불투명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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