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단신]경매-부실채권 8일부터 세미나

인터넷부동산정보업체 ‘유리츠(www.ureits.com)’는 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에서 법원경매 부동산과 부실채권투자상품에 대한 권리분석과 현장조사 등을 대행해주고 투자요령 등을 알려주는 ‘경매 부실채권 실전 투자 세미나’를 진행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전국 법원에서 진행 중인 20만여 건의 경매물건 중 입찰을 10∼20일 정도 앞둔 아파트 상가 빌딩 가운데 수익률 20%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우량 물건에 대한 투자요령을 집중 소개한다.

참가자에게는 60여건의 경매물건 투자분석보고서와 경매 전문서적, 인터넷 경매정보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20만원. 3일 오후 2시에 무료공개강좌가 열린다. 02―783―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