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4월 27일 09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동원은 정부가 내달초 대북비료지원(20만톤, 660억원 규모)을 결정했고 남해화학이 독일 BASF사에 2003년부터 15년간 1조원 규모의 질산을 공급키로 해 남해화학의 장·단기 이익전망이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