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은 이들 소외주 중에서도 고환율 수혜주면서 저 PER주가 많은 섬유, 의복 업종도 눈여겨 보라고 촉구했다.
대신은 고환율에 따른 수혜 예상 종목으로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50%가 넘는 △해외무역(99.5%) △범양사(86.4%) △가희(50.5%) 등을 꼽았다.
또 투자유망 저 PER 종목으로는 △화림모드(6.5) △동산진흥(7.6) 등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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