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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9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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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19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8강전에서 박강수와 정재훈의 계투속에 장단 10안타를 적시에 몰아쳐 강호 한양대를 6-1로 꺾었다.
선발 박강수는 4이닝을 4타수 무안타로 막았고 정재훈은 5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처리해 승리투수가 됐다.
동국대는 박정권의 2점홈런 등 8안타를 터뜨려 건국대를 5-3으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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