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4월 15일 22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들 사할린동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친지를 만나 조상산소에 성묘하고 여미지식물원 성산일출봉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사할린동포의 제주방문을 위해 안산제주도민회가 항공료를 부담하고 제주도는 체재비를 지원한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