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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4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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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관계자는 "하이텔의 전원설비시스템, 방재시스템, 보안 시스템, 데이터센터와 한국EMC의 재해복구솔루션을 묶어 백업센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가의 장비, 네트웍 및 운영인력 등 많은 예산이 드는 백업센터를 이미 구축된 시설을 활용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준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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