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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28일 2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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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선관위는 “지역 사회단체 대표와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이 경제의 어려움 등을 감안해 선거를 치르지 말자고 건의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천안시의회 이성찬(李盛燦·쌍용2동)의원의 사망에 따른 보궐선거는 예정대로 다음달 26일 실시된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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