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포토]"나 귀엽죠?"

  • 입력 2001년 3월 27일 14시 16분





LA레이커스의 ‘흑상어’ 샤킬 오닐이 혀끝을 뾰족하게 모아 윗입술에 붙이는 특유의 버릇을 보여주며 피닉스 선스 제이크 차카리디스의 밀착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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