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코스닥 강보합세로 출발…구제역 수혜주 기세 꺾여

입력 2001-03-23 09:25수정 2009-09-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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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시장이 반등한데 영향을 받아 코스닥은 23일 상승세로 시작했다. 지수는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0.68포인트 상승한 71.31을 기록중이다.

구제역 테마주들은 기세가 한풀 꺾인 양상이다.

하림(6.49%), 마니커(5.70%), 한일사료(2.60%),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도드람사료(-1.39%), 경축(-8.98%), 신라수산(-1.95%) 등은 내림세다.

환율수혜주는 이날도 강세다. 한길무역은 상한가, 신화실크는 4.16% 상승중이다.

보양산업은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상한가에 일찌감치 올라섰다.

전날 테마를 형성했던 바이오주들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지바이오가 1.44% 오르고 있는 반면 바이오시스는 0.98% 내렸다.

기술주들은 강보합세.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 다음은 각각 1.98%, 1.57%, 1.94% 상승중이다. 장미디어, 싸이버텍, 퓨쳐시스템도 강보합세.

한통프리텔은 외국인이 7일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보합세. 국민카드도 7일 약세 후 이날은 보합세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3억원어치를 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이틀 매수 후 매도로 돌아섰다.(-18억원)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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