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닛케이지수 상승으로 외국인 선물 2500계약 순매수

입력 2001-03-21 10:21수정 2009-09-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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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닛케이 지수 반등으로 주가지수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

10시 10분현재 외국인들은 신규매수 2900계약을 포함해서 모두 2500계약을 순매수중이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으로 순매도할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와 정반대 매매를 보이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지수선물 순매수를 닛케이지수의 반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9시 50분현재 전일보다 2.19%보다 상승중이다. 은행간 콜금리를 0%수준으로 낮추는 등 일본정부의 경기부양의지를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광규 동부증권 선물옵션팀 대리는 "엔화약세가 두드러지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증시가 점차 일본증시에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지수선물을 순매수하는 것도 닛케이지수가 반등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박대리는 "일본증시가 바닥권이란 공담대가 형성돼 있어 최소한

기술적 반등은 예상된다"며 "일본증시가 바닥권 탈출을 시도할 경우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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