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13 17:342001년 3월 13일 17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총회에는 박용오 KBO 총재와 강명구 현대 구단주 대행, 민수기 LG 구단주대행, 조정남 SK 구단주 대행 등이 참석했고 두산 등 나머지 구단은 총재에게 표결권을 위임하고 불참했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구독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