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한국통신, 발신번호표시 가정용 월 2500원으로 책정

입력 2001-03-09 17:03수정 2009-09-2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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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5월 1일부터 상용서비스가 시작되는 발신번호 표시(CID: Caller ID) 서비스 요금을 사업용 월 2800원, 가정용 월 2500원으로 책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4월1일부터 한달간은 무료로 시범서비스한다고 덧붙였다.

발신번호표시는 발신측의 전화번호를 수신측의 전화기 또는 단말기에 표시해 주는 서비스.

오는 4월 1일부터 제공되는 시범서비스 기간 중에는 ▲발신인 전화번호를 수신인 전화기 또는 단말기에 통화전에 표시해주는 '발신번호표시', ▲발신인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송출하지 않는 '발신번호보호(Blocking)', ▲발신번호 표시가 안된 발신전화에 대해 수신을 거부하는 '익명전화 수신거부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 ▲발신인 전화번호, 상호 등을 표시해주는 '발신자정보표시', ▲이메일을 수신할 수 있는 '문자서비스' 등도 올해안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국통신은 밝혔다.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는 오는 12일부터 한국통신 100센터나 전화국 또는 한국통신 위탁 대리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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