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이오테크닉스, 고가장비 납품 임박설에 주가 강세

  • 입력 2001년 3월 8일 13시 58분


이오테크닉스가 국내 한 전자회사에 PCB레이저 드릴러를 납품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8.29%(1000원) 상승한 1만3050원에 거래중이다.

이오테크닉스 관계자는 "납품계약을 위해 장비를 시험가동중이며 아직까지 납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회사는 대당 5억원에 20대 정도를 납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오테크닉스는 작년 PCB레이저 드릴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올해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PCB레이저 드릴러란 핸드폰이나 노트북 등의 작은 기판에 구멍을 뚫는 기구를 말한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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