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제3시장 4.98% 하락으로 장마감

입력 2001-03-05 15:25수정 2009-09-2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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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증시가 기술적 반등에 성공한 5일 제3시장은 상승한지 사흘만에 하락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일대비 4.98%(544원) 하락한 1만387원이었다.

벤처기업은 7.62%, 일반기업은 2.18% 각각 하락했다.

내림세로 출발한 후 관망분위기가 우세한 가운데 무기력한 장세가 지속됐다. 장마감을 앞두고 일부종목이 폭락하면서 결국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스톡씨닷컴은 99.80%(1만30원) 하락했으며 렌탈브레인은 88.31%(5740원) 하락했다.

거래규모는 전거래일보다 축소됐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23만주 감소한 64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8000만원 감소한 3억원이었다.

시장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거래량은 저가주인 사이버타운이 13만6800주로 가장 많았고 거래대금은 이니시스가 5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상승한 종목은 32개였으며 하락한종목은 45개였다.

코윈은 4일 연속 상승했고 고려정보통신과 케이아이티는 5일 연속 하락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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