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2 18:322001년 3월 2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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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비난하고 “특정한 나라가 자기의 일방적인 인권기준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려 한다면 국제관계에서는 더욱 복잡한 문제들이 생산되고 선린관계의 파괴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