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신세기 정재헌 가벼운 부상

  • 입력 2001년 2월 11일 19시 50분


신세기 빅스 정재헌이 10일 LG전에서 이마를 부딪쳐 영동세브란스병 원에서 20바늘을 꿰맸다.정재헌은 전반전에 오성식과 부딪쳐 코트를 나간뒤 바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며 남은 경기 출전에는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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