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2월 2일 08시 3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우는 우리 시장에서 인터넷 기업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인터넷 포털의 경우는 여전히 광고수입 의존도가 크며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경우 누적된 적자에 대한 리스크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확고한 수익모델을 갖춘 인터넷 기업의 선전이 앞으로는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데 대우가 선정한 그런 기업은 다음과 같다.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이루넷 △삼일인포마인 △솔빛미디어 △이오리스 △옥션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