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26 08:132001년 1월 26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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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아토가 주가안정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매입소각 또는 배당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토는 국내 가스공급장치 시장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반도체장비 전문업체다.
신한은 아토가 "대만, 말레이지아 등 해외업체로의 수출로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또다른 추천의 이유를 밝혔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3>충북도-청주국제공항 활성화
<2>충남도-국방과학산업클러스터
<1>대전광역시 -첨단의료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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