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제3시장, 코스닥 진출 추진주 중심 활기

입력 2001-01-21 13:54수정 2009-09-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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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이 연초 증시 활성화와 함께 코스닥 진출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을 중심으로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늘고 있다.

코스닥증권시장은 21일 지난해 9월부터 하루 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비교한 결과 올들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18일까지 하루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04만4000주와 4억1700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거래량 54만~79만주, 거래대금도 지난달 2억여원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크게 늘었다.

이는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는 소프트랜드와 케이아이티 등 일부 종목들에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프트랜드는 코스닥기업인 디에스피를 인수해 인수후개발(A&D)을 추진중이고 케이아이티는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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