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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12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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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함경북도 무산시에서 공장 노동자로 생활하던 중 식량난을 겪게 되자 탈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황양은 지난해 귀순한 김영화(39·여·가명)씨의 딸이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국정원 관계자가 전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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