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은행 환율수혜주 그리고 경기방어주 등이 약세장으로 예상되는 국내증시에서 그나마 시세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선 게임S/W 제작업체 엔시소프트가 유일하게 추천됐다. 다음은 투자유망종목과 목표가격.
SK텔레콤(39만원) 한국통신(9만 2000원) 포항제철(12만 7000원) 삼성SDI(7만원) 국민은행(2만 2650원) 신한은행(2만 3300원) 삼성중공업(7500원) 하이트맥주(5만8000원) 태평양(5만 3000원) NC소프트(13만 6000원).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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