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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12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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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열기는 미국의 델택(DELTAK)사에 폐열회수장치를 향후 5년간 총 2억6600만달러에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는 "이로 인해 향후 5년간 매년 약 59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중곤 애널리스트는 삼영이 "작년 9월기준 부채비율이 41.6% 수준에 불과하고 현금유동성또한 풍부한 건전한 회사"라고 주장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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