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철원 "고맙다 궁예" 드라마 인기업고 관광객 급증

입력 2001-01-11 22:42수정 2009-09-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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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이 역사와 안보 자연 관광지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관광객도 매년 크게 늘고 있다.지난해 관광객은 43만9000여명.

그동안 철세 도래지와 통일안보 관광코스로 알려진 철원군은 최근 후삼국시대 궁예가 세웠던 태봉국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학계는 물론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이에앞서 70년대초 철원읍 천통리 철원평야 일대의 철새도래지 12만평이 천연기념물 245호로 지정됐고 89년에는 국방부의 협조로 민통선내의 제2땅굴∼월정역∼백마고지∼노동당사 등 6·25 전쟁터를 돌아보는 통일안보 관광코스가 개발됐다. 이와관련해

철원군은 최근 철새 탐조객을 위한 조망대를 건설하고 철원일대에 산재해 있는 궁예유적지 발굴에 나서는 등 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사진있음>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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