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코스닥, 인터넷·통신주 상승주도

입력 2001-01-11 09:28수정 2009-09-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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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서 새롬기술, 한글과컴퓨터, 마크로젠 등이 11일 개장직후 상한가를 치며 출발했다.

개인이 다시 9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9시 20분 현재 지수는 2.05포인트 상승한 66.01을 기록하고 있다.

한통프리텔(2.08%), 엠닷컴(2.21%), 하이텔(5.26%), LG텔레콤(2.60%), 하나로통신(3.98%) 등 통신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옥션도 3.44%가 오르며 지수상승을 돕고 있다.

전일 특별한 이유 없이 조정을 받은 것, 나스닥이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개인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영곤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하락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투자심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일처럼 다시 급락할 가능성에 대해 그는 "한번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급락이 있더라도 반말매수가 즉시 형성될 것"이라 주장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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