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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8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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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섞여 있을 경우 그 글의 내용을 전부 이해하기는 어렵다. 일반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외래어는 괄호 안에 우리말로 풀어써 준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김 희 용(전남 여수시 광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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