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20 12:022000년 12월 20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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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환 신임 사무국장은 93년 SBS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뒤 농구, 배구 등의 스포츠 캐스터로 일해왔다.
이번 인사는 SBS 정기인사에 따른 것이고 김정태 전 사무국장은 제작본부로 옮겼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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