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갤러리 숲속에서’

  • 입력 2000년 12월 8일 11시 04분


미국대표로 출전한 ‘골프황제’타이거 우즈(25)가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골프클럽(파72.6896야드)에서 열린 EMC월드컵(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수많은 갤러리를 뒤로 하고 앞조의 경기가 끝나 길 기다리고 있다. 데이비드 듀발(27)과 한조인 미국팀은 이날 11언더파 61타를 기록, 최광수-박남신의 한국과 나란히 공동5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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